두바이 관광박람회 2026, 115개국 참가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 총정리
중동 여행·관광 업계 최대 행사로 꼽히는 두바이 관광박람회가 2026년에도 역대급 규모로 열립니다. 전 세계 여행사, 항공사, 호텔 그룹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박람회에 올해는 115개국이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두바이 관광박람회(아라비안 트래블 마켓, Arabian Travel Market·ATM)는 중동·아프리카·아시아를 아우르는 여행 산업 교류의 장입니다. 2026년 행사는 115개국 참가 규모로 알려진(주최 측 발표 기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준비되고 있으며, 이는 두바이가 글로벌 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핵심 답변
2026년 두바이 관광박람회(ATM)는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WTC)에서 개최되며, 115개국 참가 규모로 알려진(주최 측 발표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중동 여행 산업 박람회입니다.
두바이 관광박람회란 무엇인가
두바이 관광박람회는 매년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여행·관광 산업 전문 박람회입니다. 항공사, 호텔 체인, 관광청, 여행사, 크루즈 기업 등이 부스를 차리고 B2B 상담과 신규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이 박람회를 주최하는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WTC)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전시 시설 운영 기관으로, 매년 봄 시즌에 맞춰 전 세계 여행업계 관계자를 두바이로 불러 모읍니다. 두바이 관광청 역할을 하는 비짓두바이(Visit Dubai) 역시 매 행사마다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두바이 자체 관광 인프라와 신규 여행 상품을 홍보합니다.

2026년 규모와 115개국 참가의 의미
2026년 두바이 관광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115개국 참가 규모로 알려진(주최 측 발표 기준) 참가국 수입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최대 참가 규모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으로, 중동 지역 여행 수요 회복세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참가국 확대의 배경으로 두바이의 항공 노선 확장과 무비자 정책 확대를 꼽습니다. 실제로 두바이를 경유하거나 최종 목적지로 하는 항공편이 늘어나면서, 아프리카·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참가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데이터를 살펴보면 두바이는 최근 몇 년간 관광객 수 회복 속도가 중동 지역 내에서 가장 빠른 도시 중 하나로 꼽혀왔습니다. 이런 흐름이 박람회 참가국 확대로 이어졌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참가국 및 주요 전시 분야
참가 분야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 항공·공항 서비스, 호텔·리조트 브랜드, 국가·지역 관광청, 여행 플랫폼·OTA, 크루즈·럭셔리 트래블입니다. 각 분야별로 전시관이 구분되어 있어 업계 관계자들이 목적에 맞게 동선을 짤 수 있습니다.
- 중동·북아프리카(MENA) 국가관 —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
- 아시아·태평양 국가관 — 태국, 싱가포르, 한국 등
- 유럽 국가관 — 스페인, 그리스, 튀르키예 등
- 아프리카 신흥 참가국 — 케냐,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특히 태국 관광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년 두바이 박람회 참가 계획을 사전 공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참가국들이 이 행사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활용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한국 여행객·여행업 종사자에게 주는 의미
두바이 관광박람회는 원칙적으로 여행업 종사자를 위한 B2B 행사이지만, 일반 여행객 입장에서도 참고할 정보가 많습니다. 박람회 기간을 전후로 두바이 현지 호텔·관광지에서 프로모션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이 시기를 노려 여행 일정을 잡으면 비교적 유리한 조건을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 여행사·항공사 관계자라면 박람회 등록 및 부스 참가 문의는 주최 측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 또는 국내 파트너 여행사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 여행객이라면 박람회 자체보다는 이 시기 두바이 현지 여행 상품·항공권 프로모션을 클룩(Klook) 등 여행 플랫폼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법입니다.
박람회 시즌 두바이 여행 연계 코스 & 관람 팁
박람회 시즌에 맞춰 두바이를 방문한다면 부르즈 할리파, 두바이 몰, 팜 주메이라를 묶은 대표 코스와 함께 데저트 사파리 같은 체험형 일정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람회 참관 자체는 일반적으로 사전 등록한 업계 관계자 위주로 운영되므로, 일반 여행객은 참관보다는 이 시기 두바이 현지 분위기와 프로모션을 즐기는 방향으로 계획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항공권·호텔은 박람회 기간 성수기 요금 적용 가능성이 있어 사전 예약 권장
-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 인근 교통 혼잡 예상, 이동 시간 여유 확보 필요
- 업계 관계자는 사전 온라인 등록 필수, 현장 등록 어려울 수 있음

2026년 두바이 관광박람회는 115개국 참가 규모로 알려진(주최 측 발표 기준) 역대급 행사로,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립니다. 여행업 종사자는 사전 등록으로 참가 가능하며, 일반 여행객은 이 시기 두바이 현지 프로모션을 활용한 여행 계획을 세워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두바이 관광박람회는 정확히 무엇을 하는 행사인가요?
A. 항공사, 호텔, 관광청, 여행사 등이 참여해 B2B 상담과 계약을 진행하는 중동 최대 여행 산업 박람회입니다.
Q. 2026년 몇 개국이 참가하나요?
A. 115개국 참가 규모로 알려진(주최 측 발표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의 참가국 규모입니다.
Q. 일반 여행객도 박람회를 참관할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업계 관계자 대상 B2B 행사이며 사전 등록이 필요해 일반 여행객 참관은 제한적입니다.
Q. 박람회 기간 두바이 여행 시 주의할 점은?
A. 항공권·호텔 요금이 오를 수 있고 행사장 주변 교통이 혼잡할 수 있어 사전 예약과 이동 시간 여유 확보가 필요합니다.
Q. 박람회는 어디서 열리며 주최 기관은 어디인가요?
A.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WTC)에서 열리며, 비짓두바이(Visit Dubai)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Q. 국내 여행사가 박람회에 참가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A.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 공식 채널이나 국내 파트너 여행사를 통해 부스 참가 및 등록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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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 에디터 | trip-signal
국내외 여행 정보와 실용적인 여행 팁을 큐레이션하는 trip-signal 운영자입니다. 한국관광공사 공식 데이터와 직접 수집한 여행 정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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