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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 2026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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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보안검색대 앞에서 보조배터리 때문에 가방을 다시 싸본 적 있는가. 화면에 큼지막하게 Wh 표기가 없어 당황하는 여행객이 매년 늘고 있다. 2026년부터 달라진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을 미리 알아두면 출국 당일 불필요한 지연을 피할 수 있다.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은 용량 100Wh 이하는 제한 없이, 100~160Wh는 항공사 사전 승인 후 2개까지, 160Wh 초과는 반입 자체가 금지 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발화 위험성 때문이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위험물 운송 지침을 각국 항공당국이 그대로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 답변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 반입이 전면 금지이며, 기내 휴대만 가능하다. 100Wh 이하는 개수 제한 없이, 100~160Wh는 최대 2개까지만 허용된다. 📷 Photo: Pexels · 海风 张 2026년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 무엇이 달라졌나 가장 큰 변화는 기내 선반(오버헤드빈) 보관 금지와 개별 보호packaging 의무화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발생한 리튬배터리 관련 기내 화재 사고 이후 보조배터리를 좌석 앞 주머니나 좌석 하단에만 보관하도록 권고했고(국토교통부 2025년 발표 기준), 2026년 들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가 이를 운송약관에 정식 반영했다. 또한 보조배터리를 지퍼백이나 전용 파우치에 개별 포장해 단자 노출을 막도록 권장하는 항공사가 늘었다. 합선으로 인한 발화를 막기 위한 조치로, 의무는 아니지만 탑승 수속 시 승무원이 권고하는 사례가 보고된다(항공업계 전언 기준). 용량별 반입 가능 기준, Wh 계산법부터 확인하자 보조배터리 반입 가능 여부는 전압(V)이 아니라 와트시(Wh) 기준으로 판단한다. 제품에 mAh만 표기된 경우 'Wh = mAh × V ÷ 1000' 공식으로 환산하면 된다. 예를 들어 20,000mAh, 3.7V 제품은 약 74Wh로 100Wh 이하 구간에 속해 개수 제한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