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다이빙 스팟 10+1선 2026: 수중비경 총정리
동해 짙푸른 물빛 아래엔 육지에서 보던 것과 전혀 다른 세상이 있다. 화려한 산호는 없어도 맑은 시야, 다양한 어종, 기묘한 해저 지형이 국내 다이버들 발길을 끈다. 경북 동해안은 서울·수도권에서 3~4시간이면 닿는 접근성 덕에 주말 다이빙 코스로 꾸준히 인기다. 경북 동해안 다이빙 스팟은 울진·영덕·포항·경주·울릉도 5개 권역에 걸쳐 10곳 이상 분포한다. 각 스팟마다 수심과 시야, 난이도가 달라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선택지가 넓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글에서는 실제 다이버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10+1개 스팟을 지역별로 정리했다. 📷 Photo: Pexels · Kindel Media 울진: 스쿠버 인프라가 가장 탄탄한 권역 울진은 경북 동해안 다이빙 스팟 중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지역으로 꼽힌다. 다이빙 숍과 펜션이 밀집해 초보자도 접근하기 쉽다. 1. 울진 후포 스쿠버파크 인공 어초와 침선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수심 약 10~18m, 평균 시야 5~8m 내외로 알려진(다이빙 숍 현장 기록 기준) 지역이다. 초·중급자 교육 다이빙 코스로도 자주 활용된다. 2. 울진 죽변 다이빙 포인트 죽변항 인근은 암반 지형이 발달해 있어 자연 지형 관찰에 강점이 있다. 감성돔·볼락 등 회유성 어종이 자주 관찰된다고 지역 다이빙 숍은 설명한다. 영덕: 청정 수질과 완만한 경사 영덕 해역은 수질이 맑기로 정평이 나 있어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함께 즐기려는 이들에게 추천된다. 3. 영덕 강구항 인근 방파제 주변 완만한 경사로 초보자 입문 코스로 적합하다는 평이 많다. 수심은 8~15m 구간이 중심이다. 4. 영덕 대진해변 해변 진입이 쉬워 장비 운반 부담이 적다. 여름 성수기엔 다이버와 피서객이 동시에 몰려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포항: 항구 지형 활용한 다양한 포인트 포항은 영일만을 낀 넓은 해안선 덕분에 포인트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 Photo: Pexels · Hajung Kim 5. 포항 구룡포항 과메기로 유명한 구룡포는 항구 주변 침선 다이빙 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