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디션25, 서울 시민이 뽑은 여행 명소 25곳
서울 시내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된다면, 서울 시민 1만여 명이 직접 추천한 서울에디션25 리스트부터 확인하자. 서울에디션25 시민 추천 서울 여행 명소 25곳 은 익선동 한옥거리부터 남산 전망대, 경복궁, 한강공원까지 서울 시민이 실제로 자주 찾는 인기 스팟을 엄선한 리스트다. 관광객에게 잘 알려진 명소뿐 아니라 현지인만 아는 골목 맛집과 전망 포인트까지 포함돼 있어 서울 여행 코스를 짤 때 참고하기 좋다. 서울시 데이터포털 과 서울관광재단 이 공동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디션25 리스트에 포함된 명소 중 익선동·성수동 일대 주말 유동인구는 평일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 데이터포털 2025년 자료). 이 글에서는 25곳을 테마별로 묶어 이동 동선까지 함께 정리했다. 📷 Photo: Pexels · Khoa Nguyen 서울에디션25란? 시민 추천 명소 선정 배경 서울에디션25는 서울 시민 설문과 방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여행 명소 큐레이션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내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내국인의 서울 방문 목적 중 '골목 여행·로컬 체험'을 꼽은 비율이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국민여행조사). 관광객이 몰리는 랜드마크 위주 코스와 달리, 이 리스트는 현지인의 실제 이용 빈도를 반영해 골목 상권과 로컬 맛집 비중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기준 연간 약 1,100만 명으로 집계됐다(한국관광공사 2025년 관광통계). 이 중 재방문객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유명 랜드마크 외에 로컬 색채가 강한 장소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도심 속 감성 여행지 — 익선동·서촌·북촌 6곳 서울 도심 감성 여행의 핵심은 익선동·서촌·북촌 세 지역을 묶어 걷는 코스다. 좁은 골목마다 한옥 카페와 소품숍이 밀집해 있어 반나절 코스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익선동 한옥거리 — 100년 된 한옥을 개조한...